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빅파일 NLB Spring 2014 (문단 편집) === 결승 === ||<-12><:> 결승 (2014. 05. 17.) || ||<-5><:> CJ Entus Frost ||<|2><:> '''3''' ||<|2><:> 1 ||<-5><:> Najin Black Sword || || ○ || ○ || × || ○ || - || × || × || ○ || × || - || ||<-5><:> '''우승''' ||<-2><:> '''결과''' ||<-5><:> 준우승 || 35분 이후의 승리 경험이 필요한 [[CJ 프로스트]]는 자신들이 직접 손에서 놓아버린 후반 운영을 손에 쥔 [[신동진(1993)|정글러]]를 상대해야 한다.[* 프로스트는 [[SKT T1 K]]와의 4세트도 귀신 같이 34분만에 끝냈다. ~~피글렛이 창을 안 맞고 1분만 더 버텼으면 귀신 같이 졌을지도 모른다~~][* 사실 헬리오스 있을 때도 프로스트의 운영은 나빴다. 이는 가히 프로스트의 흑역사급 에피소드와 관련되어 있다. 자세한 항목은 [[CJ 프로스트]] 항목 참조. 그런데 헬리오스가 이적하고 나서는 소드의 운영이 보강되었다. 라인전은 강하지만 후반 운영이 '''전무'''했던 소드에 어쨌든 운영이라는 게 생겼다는 건 소드라는 팀을 아는 사람들은 모두 놀랐을 만한 일. ~~그래도 소드는 결과적으로 또 16강 광탈~~] 폭풍처럼 몰아치는 [[백다훈|신속]]의 운영이 [[신동진(1993)|프로메테우스]]의 [[CJ 블레이즈|불]]을 꺼뜨릴 수 있을지. 한편, 나진 소드는 자신들의 [[주민규(1993)|한계]]를 극복하고 누군가가 도중에 끊기지 않길 [[김종인(프로게이머)|기도]]해야 한다. 결코 완벽하지 않은 분명한 약점을 지닌 두 팀의 대결은 그렇기에 오히려 흥미진진한 일전이 될 것이다. 프로스트에게는 이번이야말로 약점을 극복하고 다음 시즌을 기약할 절호의 기회이며 나진 소드는 이미 팀의 전면적인 리빌딩이 결정된 상황이고 선수들도 의욕을 상실한 모습이지만 일단 결승까지 올라온 이상 현 멤버로 유종의 미는 거둬야 한다. 나진 소드가 멤버 대부분이 숙소에서 나왔다는 소문이 돌고 있고, 인터뷰를 봐도 제대로 연습을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닌 것으로 추측되는 만큼[* 프레이의 경우 전적검색상 아예 대회준비를 전혀 안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일단은 인터뷰로 5번은 돌렸다는 헬리오스의 증언이 있었다 (5월 6일 시각으로 솔랭도 열심히 하고 팀랭도 돌린 흔적이 있다.] ~~[[공포의 외인구단]]~~ 일단 프로스트 쪽의 우세가 점쳐지는 상황. 다만 프로스트의 경우 샤이와 매드라이프가 결승 준비기간 중에 [[리그 오브 레전드 올스타 2014|해외출장]]을 다녀온다는 변수가 있으며, 나진 소드에게는 홈그라운드 버프+우승 판독기 버프도 있다. 사족으로 여기서 나진 소드가 우승하면 NLB 3번째 우승이다. 과연 저번시즌에 못 받아낸 ~~홀든마우스~~황금 그래픽 카드를 받아 낼지도 의문. ~~과연 줄까?~~ 거기다가 나진 소드는 리빌딩이 예정되어 있기 때문에, 리빌딩 전 마지막 영광을 차지할 수 있을지도 관심사이다. 한편, 그동안 말이 많던 나진 소드의 리빌딩이 '''결승 전날''' 발표 되었는데, [[장누리|카인]]을 제외한 선수 4명이 팀을 탈퇴하게 되었다. 다른날도 아니고 결승전 전날 소문만 무성하던 리빌딩을 발표한지라 나진 구단측에 혹평이 쏟아지고 있다.[* 당장 다음 날의 결승을 준수한 프로팀vs연습도 제대로 못한 아마팀의 구도로 만들었다. 이는 당장 한 경기라도 내줬다간 신나게 까일 프로스트에도 크나큰 결례고, 그래도 우승하면 팀이 최소한도의 리빌딩으로 유지될거라 믿고 표를 예매한 기존 소드팬, 당장 내일 대진에 김이 새버려서 대회자체가 우스워진 NLB의 주최자 나겜이나 나진이 연습생위주의 엔트리를 내보내게 되어 뜬금없이 타격을 입을 롤 마스터즈 플레이오프를 주관하는 온겜 모두 큰 엿을 먹은 상황이 되었다. 그렇다고 당장 리빌딩이라고 나온 새로운 멤버들이 지금 멤버의 서킷을 포기할 만큼의 거물들이냐면 그것도 아닌 게 원딜 Ohq는 2013 스프링부터 [[VTG]]에서 활동했던 원딜이지만 실질적인 방송경기 데뷔는 2014 스프링 시즌이였고 정글러는 아예 '''아마추어 출신'''이고 탑 레오파드, 미드 쿠로는 실력은 검증됐지만 기존 멤버인 리미트나 나그네보다 낫다고 할 수도 없다. ~~레오파드만 해도 NLB 4강전에서 소드에게 털렸다~~] NLB 결승은 나진 소드의 기존 선수들이 그대로 출전하는 마지막 경기가 되었다. 결승전 시작전에 강민, 이현우 해설위원을 초청해서 토크쇼를 가졌는데 해설워원 4명다 프로스트의 우세를 점쳤다. ~~그 와중에 단군의 [[강퀴|역배]] 도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